UI/UX Story | 2010년 7월 27일 작성


얼마 전 Clearboth에서 금같은 정보가 검은태양님에 의해 한글로 번역되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UX Myths에서 진행한 사용성테스트 결과 보고서는 웹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들이 웹을 어떻게 이용하는가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 내용은 디자이너와 UI/UX에 깊이 관심있는 분들이 보시면 흥미롭게 읽어보실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모든 페이지는 3회 이내의 클릭으로 사용 가능해야 한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클릭수가 적어야 하는게 아니라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려면 클릭수가 적어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3클릭의 법칙은 사용자들이 원하지 않는 정보를 가능한 제거를 해야 하며 적은 클릭수로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야하겠죠. 이런 부분에 대해 UI개발자는을 디자이너에게 위 번역물을 보여주면서 사용자 환경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제안하는 것도 사실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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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tory | 2010년 6월 14일 작성
웹표준은 2006년 상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웹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웹퍼블리셔에서 다른 직군으로 전향할 수 있는지를 고민을 해볼 때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저는 웹퍼블리셔는 다른 직업으로 전향하기 쉬운 유연성을 가진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전향 가능한 다른 직업들을 고민해보았습니다.
UI 개발자
가장 먼저 웹퍼블리셔와 UI개발자는 아직 말이 많습니다. UI개발자와 웹퍼블리셔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지 않아서 제가 습득한 정보의 바탕으로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UI개발자는 웹표준과 크로스브라우징 이해는 기본이고 자바스크립트로 자유자재로 다양하게 기술을 구사하며 사용자 환경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직업은 UI개발자이다. 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웹퍼블리셔는 웹표준과 크로스브라우징 이해는 기본이며 간혹 짜여져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는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UI개발자와 웹퍼블리셔가 가지는 공통점은 크게 네가지로 나뉩니다.
- 웹표준의 기본적 이해
- 크로스 브라우징
- 웹접근성의 구현 능력
- 어도비사의 그래픽툴인 포토샵을 사용
UI개발자로 전향하는 방법 중 가장 첫번째는 웹퍼블리셔에서 UI개발자를 전향하는 방법은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재정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알고 있었던 웹표준과 웹접근성의 지식이 지금 2010년에는 다시 구식지식으로 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웹접근성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웹접근성의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UI개발자는 사용자 환경 최적화와 동시에 웹접근성을 고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웹 개발자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웹개발자는 IT시장에서 후한 대접을 받으리라 예상합니다. RUBY, PHP, JSP, ASP 같은 서버사이드 스크립트 언어를 다루는 개발자는 웹개발자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재사용률이 높은 코드관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관리능력 그리고 부가적으로 API, 메타데이터, XML 기술만 습득해도 충분히 능력있는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X 디자이너
UX디자이너는 역할 사용자의 환경과 경험을 이해하고, 동시에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주어 모든 이들이 공감하는 더 좋은 경험을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UX디자이너입니다. 웹디자이너에서 웹퍼블리셔로 전향했다가 다시 UX디자이너로써 새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웹 애반젤리스트
보통 웹 애반젤리스트는 기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자사의 플랫폼, 제품,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을 웹 애반젤리스트라고 칭합니다. 대표적으로 UX팩토리의 황리건님,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조만영님이 계시는데요. 웹 애반젤리스트는 풍부한 지식, 과거의 실무 경험, 관련 직군 종사자들과의 소통능력이 있다면 바로 웹 애반젤리스트로 전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새롭게 생겨날 것 같은 재미있는 직군들
최근 HTML5와 CSS3에서 최신기술이 많이 반영된 상태입니다. Video, Audio, 표현능력이 확장된 CSS3, Canvas 등등 이러한 최신기술들이 얼마나 많은 직군들을 만들어 질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저는 가칭 WebApp 개발자, CSS Designer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ㅎㅎ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이 되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웹퍼블리셔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끔은 내가 가야할 다른 방향을 고민해보기도 합니다. 웹퍼블리셔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환경을 고민하게 되는 사람, 자연스럽게 자바스크립트를 익히게 된 사람, 자연스럽게 신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사람, 자연스럽게 지식과 언변이 느는 사람, 자연스럽게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볼 수 있게된 사람들이 이렇게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데 웹퍼블리셔들이 제 글을 읽으면서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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